창원시가 14일 시정회의실에서 '3분기 베스트 드림팀 및 공무원' 표창장 수여식을 했다. '베스트 드림팀'에는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과장 구주회)가 선정됐으며,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 김혜옥 씨 등 5명이 '베스트 공무원'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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