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세관(세관장 김재권)은 1일 올해 3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백광종(오른쪽)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백 행정관은 일본산 골프채를 수입 신고하지 않고 개인 물품인 양 위장 반입한 후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한 업자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세관(세관장 김재권)은 1일 올해 3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백광종(오른쪽)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백 행정관은 일본산 골프채를 수입 신고하지 않고 개인 물품인 양 위장 반입한 후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한 업자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