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세관(세관장 김재권)은 1일 올해 3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백광종(오른쪽)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백 행정관은 일본산 골프채를 수입 신고하지 않고 개인 물품인 양 위장 반입한 후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한 업자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