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청사에 비상용 생리대와 마스크 무료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사 1층 여성화장실에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뒀으며, 출입구에는 비상용 마스크 무료 자판기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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