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이 맺히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인 백로(9월 8일)가 지난 16일 오후 의령읍 동동 조생종 벼 수확을 끝낸 논에 백로떼가 찾아와 미꾸라지, 논우렁이 등 먹이를 확보하려 자리다툼을 하고 있다. /의령군
▲ 이슬이 맺히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인 백로(9월 8일)가 지난 16일 오후 의령읍 동동 조생종 벼 수확을 끝낸 논에 백로떼가 찾아와 미꾸라지, 논우렁이 등 먹이를 확보하려 자리다툼을 하고 있다. /의령군

이슬이 맺히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인 백로(9월 8일)가 지난 16일 오후 의령읍 동동 조생종 벼 수확을 끝낸 논에 백로떼가 찾아와 미꾸라지, 논우렁이 등 먹이를 확보하려 자리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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