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오는 9월 16일부터 이뤄질 경전선 KTX 증편 운행과 열차시간 변경을 대비해 열차시간표 2만 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또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 시청과 5개 구청 민원실 등에 이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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