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희철)가 지난 20일 커피교실 수강생 출신으로 바리스타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한 7명에게 자격증을 수여했다. 자산동 커피교실은 2016년 첫 개설 이후 3년 6개월 만에 트레이너 자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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