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대표 황을경)은 12일 창원시 진해구 남빈동 해군사관학교를 찾아 '2019 해군 순항훈련'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몽고식품은 2016년부터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국 교민을 위해 몽고간장 선물세트 500개를 전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