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하임수)는 지난 1일 경비교통과장을 비롯한 112타격대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영팔각회(회장 황평윤)와 협업해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싱크대와 장판 교체·페인트칠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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