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프리패션데이' 도입 첫날인 3일 오전 허성무(가운데) 시장과 직원들이 반바지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시는 무더운 여름철인 7~8월에 한해 매주 수요일을 '프리패션데이'로 정해 직원들이 비즈니스 캐주얼을 넘어 반바지가 허용되는 완전 캐주얼 차림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창원시
▲ 창원시 '프리패션데이' 도입 첫날인 3일 오전 허성무(가운데) 시장과 직원들이 반바지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창원시

창원시 '프리패션데이' 도입 첫날인 3일 오전 허성무(가운데) 시장과 직원들이 반바지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시는 무더운 여름철인 7~8월에 한해 매주 수요일을 '프리패션데이'로 정해 직원들이 비즈니스 캐주얼을 넘어 반바지가 허용되는 완전 캐주얼 차림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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