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이사장 허성곤)이 21일 첫 '통합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했다. 통합 모니터링단은 재단의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해농공단지 관계자 등 총 9명은 김해문화재단의 주요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민지 기자
kmj@idomin.com
김해문화재단(이사장 허성곤)이 21일 첫 '통합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했다. 통합 모니터링단은 재단의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해농공단지 관계자 등 총 9명은 김해문화재단의 주요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