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외교사학회(회장 최영진 중앙대 교수)는 20일부터 21일까지 경남대학교 창조관 1층 AMP Lyceum에서 '한국 지방정치의 전통과 21세기 메트로폴리탄 창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9년 하계학술회의를 열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한국정치외교사학회(회장 최영진 중앙대 교수)는 20일부터 21일까지 경남대학교 창조관 1층 AMP Lyceum에서 '한국 지방정치의 전통과 21세기 메트로폴리탄 창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9년 하계학술회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