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혈액을 공급하고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20일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헌혈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창원해경은 연 4회 이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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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혈액을 공급하고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20일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헌혈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창원해경은 연 4회 이상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