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공고가 지난 29일 실내체육관에서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주최, 민족통일경남협의회 주관으로 '통일 너를 생각하면 심쿵'이라는 제목으로 통일토크 행사를 했다.
마산공고 3학년 신민기 학생의 사회로, 곽문완(2004년 귀순, 진인사필름영화감독), 오창성(2017년 판문점 귀순), 김서윤(전북한아이스하키선수 귀순) 등 패널 3명이 통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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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에서 유통, 사회적경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