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이권희)가 20일 홀로 사는 어르신 목욕 봉사와 함께 점심을 제공했다. 봉사회는 오는 27일 미용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목욕 봉사와 음식 제공은 신마산 '합천 황토 한우·흑돼지 식당'이 후원했다.
임용일 기자
yiim@idomin.com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이권희)가 20일 홀로 사는 어르신 목욕 봉사와 함께 점심을 제공했다. 봉사회는 오는 27일 미용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목욕 봉사와 음식 제공은 신마산 '합천 황토 한우·흑돼지 식당'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