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김해농수산물유통센터(지사장 이성호)가 '도깨비 화요장터'와 '식자재 번개시장'을 연말까지 연다고 밝혔다. '도깨비 화요장터'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김해유통센터 안에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소매 하나로클럽 매장에서 열린다. 시골 장터 분위기를 연출해 신선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인기 상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70%까지 싼값으로 판매한다. /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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