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경남자활 가족한마당이 '땀흘리는 오늘, 행복한 내일', '정직한 땀방울의 신명나는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26일 산청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자활사업 참여주민 및 종사자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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