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리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총회에서 2일(현지시각) 이같이 결정됐다고 경남도는밝혔다.
이로써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경남이 UN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 총회를 개최하게 된다. 2011년 10차 총회는 10~11월에 2주 동안 회원국 193개국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해 사막화 방지와 한발피해 예방을 위한 국제회의를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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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세호 기자
po32dong@idomin.com
정치, 행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경남도부터 18개 시군, 그리고 의회. 서울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각 정당을 담당하는 기자들을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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