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열린 투수·포수들을 위한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훈련 첫날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포수 브라이언 존슨이 차례를 기다리는 가운데 달리기 스타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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