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김성엽)는 개교 73주년 기념 한마대동제가 열리는 22일 오전 11시 30분 학내 팔각정 일대에서 학내 청소 및 경비 담당 직원 10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청춘 밥차'를 운영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김성엽)는 개교 73주년 기념 한마대동제가 열리는 22일 오전 11시 30분 학내 팔각정 일대에서 학내 청소 및 경비 담당 직원 10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청춘 밥차'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