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10일 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학과장 우미옥)와 함께 저소득 보훈가족 10명을 초청해 '청춘미용실'을 열고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창신대 미용예술학과 봉사동아리 '미 드림'은 6년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10일 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학과장 우미옥)와 함께 저소득 보훈가족 10명을 초청해 '청춘미용실'을 열고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창신대 미용예술학과 봉사동아리 '미 드림'은 6년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