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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진주 아파트 방화 현장 곳곳에 검게 탄 흔적과 매캐한 연기 냄새가 여전히 가득하다. /연합뉴스 18일 진주 아파트 방화 현장 곳곳에 검게 탄 흔적과 매캐한 연기 냄새가 여전히 가득하다. /연합뉴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관련기사 관련기사 "수차례 신고했는데… 경찰 왜 있나" [진주 방화·살인사건]속속 드러나는 계획범죄 정황 [진주 방화·살인사건]복지·의료시스템 그늘서 비극은 시작되고 있었다 [진주 방화·살인사건]"쓰러졌던 사람 생각나 한숨도 못 자" [진주 방화·살인사건]사상자 국가 보상·생계비 치료비 지원 [진주 방화·살인사건]희생자 5명 오늘·내일 발인 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윤원상 역전 버저비터' 프로농구 LG, 챔프전까지 단 한걸음 김해 폐소화기 수거 공장서 압축기 넘어져 50대 작업자 숨져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함양 옥매리 주민들 골재채취 심의 부결 촉구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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