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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학(학장 이형규)은 15일 오후 청강문화관 대강당에서 변민욱 마산부시장과 학부모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42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양승철(방사선과)씨 외 21개학과 2180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만학 부부인 박영인(54)·안윤자(51)씨가 특별상을 받았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정봉화 기자 aprilbh@domi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함양 옥매리 주민들 골재채취 심의 부결 촉구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마산대학(학장 이형규)은 15일 오후 청강문화관 대강당에서 변민욱 마산부시장과 학부모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42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양승철(방사선과)씨 외 21개학과 2180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만학 부부인 박영인(54)·안윤자(51)씨가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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