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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앞 공회전 안돼요 20일 오전 8시 진주 문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과 심낙섭 진주교육장·서상근 문산파출소장·학부모·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은 창원 등 공업이 발달된 동부경남보다 진주와 농촌지역이 미세먼지가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려 어린이 안전, 공회전 줄이기, 측정망 확대, 발전소 탈진시설 추가 등의 대책을 세우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경남도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함양 옥매리 주민들 골재채취 심의 부결 촉구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학교 앞 공회전 안돼요 20일 오전 8시 진주 문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과 심낙섭 진주교육장·서상근 문산파출소장·학부모·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은 창원 등 공업이 발달된 동부경남보다 진주와 농촌지역이 미세먼지가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려 어린이 안전, 공회전 줄이기, 측정망 확대, 발전소 탈진시설 추가 등의 대책을 세우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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