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1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김종식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분과위원과 함께 범죄 피해자 20가구를 찾아 쌀·라면·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1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김종식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분과위원과 함께 범죄 피해자 20가구를 찾아 쌀·라면·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