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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마운드 강화에 방점

2차 신인 드래프트 10명 중 투수만 7명 뽑아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입력 : 2018-09-11 08:23:45 화     노출 : 2018-09-11 08:29:00 화

NC의 2차 신인 드래프트 키워드는 ‘마운드 강화’였다.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가운데 NC가 전체 10명 중 투수만 7명을 뽑았다. NC가 뽑은 투수 7명은 LG, 두산과 함께 최다다.

KBO리그 각 구단은 모든 지명권을 다 써가며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 1072명 중 구단별 10명씩 총 100명을 KBO리그로 품었다. 지명은 지난해 성적 역순(KT-삼성-한화-넥센-LG-SK-NC-롯데-두산-KIA)으로 라운드(총 10라운드)별 구단당 1명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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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은 1라운드 지명에서 NC는 장충고 투수 송명기를 뽑았다. 송명기는 “뽑아준 NC 구단에 감사하다. 1군에서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송명기는 올 시즌 고교야구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NC외에 1라운드에서 KT는 경찰야구단 투수 이대은을, 삼성은 전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출신 내야수 이학주를 뽑았다. 한화는 경남고 내야수 노시환, 넥센은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너리그 출신 좌완 윤정현을, LG는 부산고 투수 이상영을 1라운드 지명자로 호명했다. SK는 광주제일고 내야수 김창평, 롯데는 천안 북일고 내야수 고승민, 두산은 부천고 투수 전창민, KIA는 덕수고 투수 홍원빈을 1라운드에서 뽑았다.

2라운드~10라운드에서도 NC의 투수 사랑은 이어졌다. NC는 라운드별로 전진우(부산정보고 투수)-최재익(북일고 투수)-배민서(상원고 투수)-김범준(대구고 내야수)-하준수(부경고 투수)-최정원(청주고 내야수)-박지한(개성고 투수)-서호철(동의대 내야수)-노시훈(마산용마고 투수)을 지명했다.

한편 경남고교 선수 중에는 마산용마고 포수 김현우가 7라운드에서 롯데 선택을 받았다. 이번에 각 구단 유니폼을 입은 신인 100명 중 대졸은 20명, 고졸은 74명이다. 국외파는 4명, 일본 독립리그 소속은 2명이 포함했다. 포지션별로는 투수 54명, 포수 10명, 내야수 26명, 외야수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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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 이창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 출입처는 NC다이노스입니다. 생활 체육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