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마산의사회(회장 김윤규)는 18일 마산회원구청에서 마산지역 저소득층 15명에 대한 의료비 전달식을 했다. 마산의사회는 1991년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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