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2시 17분 거창군수 선거 개표가 84.65% 이뤄진 가운데, 자유한국당 구인모 후보가 1만 4475표(44.69%)로 더불어민주당 김기범 후보(9326표, 28.79%), 무소속 안철우 후보(7534표, 23.96%), 무소속 조성진(1052표, 3.24%)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임종금 기자
lim1498@idomin.com
14일 새벽 2시 17분 거창군수 선거 개표가 84.65% 이뤄진 가운데, 자유한국당 구인모 후보가 1만 4475표(44.69%)로 더불어민주당 김기범 후보(9326표, 28.79%), 무소속 안철우 후보(7534표, 23.96%), 무소속 조성진(1052표, 3.24%)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