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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소리]세월호 헐뜯기 '또 아파진 배'

전의홍 webmaster@idomin.com 2017년 12월 06일 수요일

세월호는 '교통사고'! 특조위는 '세금도둑'! 그 치 떨리는 모욕을 옛 한나라당 인사들로부터 당하면서도 이 악물고 그 모욕을 눈물과 한숨으로 참아 견뎠던 세월호 유가족과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망자(1278명) 및 피해자(5918명) 가족들이 마침내 '눈물로 웃은' 행복한 '법 통과'! 그건 '벌거벗은 지붕 춤'을 추고도 남을 감동적 사건이었습니다.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참사법)'! 이 긴 법의 명칭을 들먹여도 숨이 차기는커녕 오히려 숨통이 확 틔는 모순적 기쁨에 온 사회가 들뜬 박수를 보냈습니다. 사필귀정 만세였습니다.

하지만 고픈 배가 아닌 '아픈 배'들의 몽니 그 버릇 그 병은 또 도졌지요. '특조위가 다시 막강한 권한을 남용해 수사에 감사에 특검까지 마구잡이로 끌어들인다면 세월호 중복 조사에 대한 국가적 에너지 소모 논란이 더 커질 것이다'!

전의홍.jpg

세월호 진상 은폐 조작에

앞장서온 옛 여당 세력이

'유골 한 점' 늑장 보고엔

눈에다 불 켠 침소봉대로

"정권을

내놔야 할 범죄"

운운하다니 적반하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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