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가 12일 합동 업무보고회를 열었다. 취임 2년차를 맞이한 강병문 본부장은 "올해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정책사업 고도화로 고부가가치 농업 생산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욱 기자
ldo32@idomin.com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010 9074 2162
ldo32@idomin.com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가 12일 합동 업무보고회를 열었다. 취임 2년차를 맞이한 강병문 본부장은 "올해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정책사업 고도화로 고부가가치 농업 생산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