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외동에 소재한 '김해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8일 외동사거리 일대 제설작업으로 도로와 인도에 쌓인 눈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오전 10시, 긴급하게 이뤄진 작업임에도 110여 명의 많은 성도가 참여해 열정적인 봉사로 지자체와 시민의 칭찬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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