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근무 하고 싶은 선비의 고장 산청군에서 근무를 하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18대 산청군 부군수로 김종호(56) 전 경남도 행정과장이 4일 취임했다.

평소 근면 성실 청렴을 좌우명으로 여긴 김부군수는 "산청군이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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