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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규 경남도지사 부인 이정숙여사는 설날를 앞두고 창녕군내 소외계층을 방문·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여사는 11일 오전10시 창녕읍 소혜원을 찾아 78세대에게 젓갈를 전달하고 주민들과 환담하며 위로 격려했다. 또 영산면 서리 박명순(77)씨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10세대에 대해 금일봉을 전달하는 한편, 남지읍 남지리 구외선(55.지체장애4급)씨 등 저소득장애인 9세대에게도 이불 1채씩을 각각 전달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창녕/김덕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함양 옥매리 주민들 골재채취 심의 부결 촉구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혁규 경남도지사 부인 이정숙여사는 설날를 앞두고 창녕군내 소외계층을 방문·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여사는 11일 오전10시 창녕읍 소혜원을 찾아 78세대에게 젓갈를 전달하고 주민들과 환담하며 위로 격려했다. 또 영산면 서리 박명순(77)씨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10세대에 대해 금일봉을 전달하는 한편, 남지읍 남지리 구외선(55.지체장애4급)씨 등 저소득장애인 9세대에게도 이불 1채씩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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