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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선박엔진 전문메이커인 두산엔진과 삼영엠텍은 24일 창원호텔에서 중국사업 공동 투자를 위해 중국 현지에 신규법인을 출범시킨다는 내용의 합작투자계약서 조인식을 가졌다. 중국 대련시의 경제기술개발구에 합작법인으로 설립되는 ‘주강 공장’은 오는 9월에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며 지분비율은 삼영엠텍 70%·두산엔진 30%로 총 150억원 규모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김위중 기자 kkwee@domi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3.15광장]추석연휴, 묻지마 빈집털이 조심하세요 진주바르게살기 여성회 노인 돕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함양 옥매리 주민들 골재채취 심의 부결 촉구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형 선박엔진 전문메이커인 두산엔진과 삼영엠텍은 24일 창원호텔에서 중국사업 공동 투자를 위해 중국 현지에 신규법인을 출범시킨다는 내용의 합작투자계약서 조인식을 가졌다. 중국 대련시의 경제기술개발구에 합작법인으로 설립되는 ‘주강 공장’은 오는 9월에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며 지분비율은 삼영엠텍 70%·두산엔진 30%로 총 15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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