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진양호, 시민공간으로 '탈바꿈'

김수열 기자 2000년 11월 28일 화요일
진양호공원이 가족쉼터와 시민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3억3000여만원을 들여 판문동일대 진양호공원을 재개발중인 진주시는 진양호입구에 공원을 안내하는 대형 조감도를 설치하고 동물원 2곳에 연못을 조성, 희귀종 물고기들을 구경할 수 있게 한데 이어 진주랜드에서 팔각정에 이르는 200m 구간에 자연석을 쌓고 영산홍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 1년계단(365계단) 인근의 퍼골라 3개소를 철거하고 이곳에 새로운 관광객 쉼터를 조성하는 한편 2억8000여만원을 들여 주거 철거지와 경작지 2만1290㎡에 가족쉼터를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2001년 5월까지 완공키로 하고 가족쉼터에도 건강지압실 4개소와 돌담 51m·장식돌담 3개소·대나무·수구·억새풀·산철쭉 등 800여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신문 구독을 하지 않고도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하는 방법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