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토)

◆ 2경주(잠실)

선발급에서도 통할 수 있는 선행력을 보유한 임영차의 입상은 유력한 가운데 다양한 전법을 구사할 수 있는 김재인이 상대로 나서겠다. 두 선수의 가량차가 커 동반입상이 유력해 보인다.

◆ 13경주(잠실)

기량에서 한수 위인 원창용의 우승은 유력한 가운데 후착은 다소 혼전이 예상되는 편성. 원창용을 끌고나와 지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김성윤과 강자 마크 때 놓치지 않는 정점식이 도전세력으로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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