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자 8면 '아이돌보미 교통비 지원 시군마다 제각각' 기사에서 "밀양시는 특례지역을 따로 지정하지 않고 모든 교통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밀양시청 사회복지과는 담당 주무관 착오로 정보가 잘못 전달됐다며 아이돌보미 교통비는 지침상 지원만 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밀양지역 아이돌보미 3분의 2 정도는 교통비를 못 받는다고 합니다.
최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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