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미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1969년 창단한 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연고지로 하며, 현재 김하성 선수 소속 구단으로 한국 야구팬에게도 잘 알려졌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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