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가 안유화 성균관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한국기업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CEO세미나를 지난 26일 진행했다. 안 교수는 미국·중국 글로벌 공급망을 시작으로 미중 경제성장으로 말미암은 아시아 국가 경제성장을 설명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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