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정성 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을 지난 25일 진행했다. 2019년 시작한 사업은 밑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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