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청년회(회장 박정붕)가 정기총회를 열고 8·9대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이웃돕기 쌀 10㎏ 50포를 지난 22일 전달했다. 청년회는 현재 38명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