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덕계동행정복지센터는 부영벽산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지난 21일 운영했다. 덕계동은 지난 1월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하면서 거동이 어려운 노인 등을 대상으로 건강을 살피고 복지정책을 상담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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