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나동연)가 푸른나무 봉사단 2기 입단식을 지난 25일 진행했다. 봉사단은 양산에 사는 20·30대 청년을 중심으로 2023년 구성해 자원봉사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사회에 대두하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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