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독서자조모임 금융교육' 발족식을 열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경제서적 내용을 토의하거나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두 기관은 청년들을 2개 조로 나눠 오는 8월까지 각각 6회 교육을 진행한다.

/이창우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