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18일 6급 지역밀착형 인재 37명 임용장 교부식을 열었다. 이들은 연령·성별·학력·전공 제한 없는 블라인드 전형, 비대면 필기시험으로 선발됐다. 이날 치열한 경쟁을 뚫은 신규직원들을 축하하기 위해 조청래 본부장과 류승완 노조 경남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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