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가 중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중국 기업과 지난 22일 간담회를 가졌다. 마산대는 청도보업전매그룹과 간호학과·보건계열 학과 중심으로 단기 직무기술 교육과정 운영을 할 계획이다. 또 성세환구교육과기유한공사와 중국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생 대상으로 유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다.

/정종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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