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사업장이 사랑의 리어카를 남해군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일록 명장은 "해안가 지역인 특성을 고려해 부식을 방지하고자 현재까지 제작된 리어카 561대 중 가장 페인트칠에 신경을 써서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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