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가 지난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3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끝났다. 축제는 딸기 생산량 전국 2위인 밀양 딸기의 품질 우수성과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축제다. /이일균 기자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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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갑니다.
'제14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가 지난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3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끝났다. 축제는 딸기 생산량 전국 2위인 밀양 딸기의 품질 우수성과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축제다. /이일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