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 한국과학기술고 총동문회(회장 김운열)가 지난 22일 개교 52주년을 맞이해 신입생 전원에게 쌀 (20㎏)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달했다. 총동문회의 쌀 기증은 전임 송영기 교장 때 시작했으며 올해 신입생 76명과 취약계층 재학생 6명에게 쌀이 전달됐다.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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