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학교장과 소속 기관장들과 함께 '2024년 청렴 서약식'을 했다. 참석자들은 5대 부패취약 분야(공사·계약·수학여행·운동부·방과후학교) 근본적인 대책 마련 등을 서약했다. /정성인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