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지난 20일 ㈜에이치케이엠과 삼랑진 용전일반산단 공장 이전에 관한 16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했다. 시는 이전에 따른 시비 지원 등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에이치케이엠은 9242㎡의 터에 6112㎡ 규모 공장을 지어 2025년 3월에 가동할 예정이다.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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